2024.05.07 (화)
'산나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리산 자연 산나물 두릅. 산고추입 채취시작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전경(사진촬영:심재순) 산엔청은 산청군의 브랜드명이고 산청군 로컬푸드는 진주 대전 간 고속도로 휴게소 상, 하행선에 위치한 행복장터를 말하는데 산청군에서 생산한 농산물, 가공식품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농가 직거래장터로서 산청군에서 직접 관리를 하여 무엇보다 상품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다. 좋은 상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설을 맞아 구입 금액 5만원당 상품권이 만원 지급 되므로 상품 구매 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일부러 설 장을 보러 산청 휴게소 로컬푸드...
▲ 고로쇠 수액 판매를 위한 라이브방송 장면(사진촬영 김용근) 지리산 뱀사골 덕동계곡에 지리산의 아들로 살아가는 멋찐 자칭 촌놈이 있다. 그가 바로 지리산 한그루팜 대표 정영상씨이다. 지리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다가 IMF가 터지면서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지리산 뱀사골에 터를 잡고 봄이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지리산을 누비면서 산나물 채취와 농사를 짓고 자연리 주는 그대로 농산물을 키우며 지리산의 품에서 사는 농부이다. ▲ 인삼향나는 고로쇠 수액을 홍보하고 있는 정영상 대표(사진촬영 김용근) ...
▲지리산 산청 오부산채작목반 (사진제공=집접촬영) 산청군 지원정책 사업으로 지리산 오부산채작목반(회장 민병기) 현장교육이 생비량면 화현리 소재 산청산림농원(대표 권수덕 박사, 전 한국임업진흥원 특별관리임산물본부장)에서 산림소득 작물 재배 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산청군 산림녹지과장님(정오근)을 비롯해서 산림과 직원과 산청군산림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부산채작목반의 산나물 현장 교육이 실시되었다. 산청군이 산청지역에 적합한 임업 소득 작물로 산나물을 떠 올리며 산나물 재배기술 노하우를 전수 할 수 있는...
▲지리산 오부산채작목반 결성식 (사진제공=배상열) 지리산 천왕봉의 동북쪽에 위치한 경남 산청군 오부면은 바랑산과 (797m)과 소룡산(760.9m)의 산봉들이 솟아있고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줄기는 경호강과 합류하여 오부면을 감싸주고 있는 청정지역이다.2006년 청정 친환경 광역단지로 지정을 받으면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지리산 산채마을을 조성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오부면(면장 이순선)의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관행농업에서 벗어난 소득사업...